진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기 정착 자금과 판로 확보, 소득 안정화 문제 등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정책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에 대해 정 후보는 "이제 농업도 생산 중심에서 수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청년농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대안으로 청년 농업인 정착 패키지 확대와 창업 및 소득 지원 강화, 그리고 ‘담양형 로컬크리에이터 농업’ 육성을 제시했다. 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농업 모델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스마트 농업과 디지털 전환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데이터 기반 농업과 자동화 기술 도입을 통해 노동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정 후보는 "농업은 담양의 뿌리이자 미래 산업”이라며 "청년농업인은 담양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농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 간담회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그는 "농사만 지어도 먹고살 수 있는 도시 담양을 실현하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해 성공할 수 있는 농업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후보 청년농업인간담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