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진수곤 천안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벚꽃의 계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방문객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로 11회를 맞은 만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올해 축제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운영 역시 안전과 쾌적함을 고려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박의용 북면장은 "북면 벚꽃길은 천안을 대표하는 봄철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교통과 안전, 편의 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천안위례벚꽃축제는 북면 연춘리 분터에서 운용리까지 약 15km에 달하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지역 대표 봄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이 일대는 매년 봄철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올해 역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되면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천안위례벚꽃축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