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완도해경, 공무원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상생의 조직문화 첫걸음
이번 설립식은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고충 해소를 위한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직장협의회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률 향상, 복지 증진 등을 위해 기관과의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완도해양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중심으로 총 81명의 회원으로 출범했으며, 앞으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협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호 초대 직장협의회장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으며,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이 직원과 기관이 서로 신뢰하며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