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완도해경, 전남광주 완도군 해상 침수 폐부선 긴급 구조
A호는 지난 20일 오전 경상남도 진해에서 충청도로 이동하던 중 원인 미상의 침수가 발생해 자체 배수작업을 진행했으나, 배수장비 일부가 고장나면서 완도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1명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한편, 배수장비를 추가 투입해 선내 수위를 낮췄다.
이후 민간 예인선을 이용해 A호를 완도항에 안전하게 계류했으며, 추가 배수장비를 가동해 배수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완도해경은 A호의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추가 침수와 해양오염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