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같은 날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영광군 선수단은 총 37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 출전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입증하고,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단합된 모습으로 영광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결단식을 마친 선수단은 곧바로 구례군으로 이동해 개회식에 참석한 뒤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영광군은 이번 전남체전에서 조직력과 투지를 앞세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다는 각오다.
사진 -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