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김성일 의원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지역으로, 섬이 지닌 생태·문화·관광 자산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전남 해양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전남 해양관광 산업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민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해남을 비롯한 전남의 농어촌과 섬 지역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양·관광·에너지 산업이 연계된 미래 발전 모델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약 2개월간 여수 돌산읍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섬과 해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국내외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한편 김 의원은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박선준 전남도의원을 지목하며, 박람회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사진 - 김성일 의원이 지난1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릴레이 캠페인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