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스포츠강좌이용권 추가 접수…저소득층·장애인 체육활동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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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스포츠강좌이용권 추가 접수…저소득층·장애인 체육활동 기회 확대

- 4월 13~17일 추가 신청…월 최대 11만원 지원
- 태권도·승마 등 21개 가맹시설 이용 가능, 체육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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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 영암군이 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군은 보다 많은 군민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포츠 활동 참여가 제한된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태권도, 승마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현재 영암군에는 일반 이용권 가맹시설 13개소와 장애인 이용권 가맹시설 8개소 등 총 21개소가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의 선택 폭도 넓다.

지원 대상은 일반 이용권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한부모가족 등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이며, 오는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5천원의 수강료가 지원된다.장애인 이용권은 만 5세부터 69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최대 1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접수할 수 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체육활동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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