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캠페인은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으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공사는 이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대응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과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함께 시행하고 있다.승용차 2부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수일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공영주차장 5부제는 요일별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이 해당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으며, 대상 주차장은 대흥제1, 두정제1, 명동, 신부제4, 노태공원 주차장이다.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주경기장 릴레이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