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바람달정원은 청풍호 위를 가로지르는 옛 청풍교 상부 약 315m 구간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으로, 다양한 조경수와 초화류가 어우러져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망데크에서는 청풍호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충북도와 제천시는 청풍문화유산단지 인근(청풍면 읍리 22-7)에 임시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며 교통 편의도 강화했다. 주말과 축제 기간 집중되는 차량 혼잡을 분산시키기 위한 조치다.
도는 지난 2월 착공 이후 식재 공간과 일부 전망데크 등 기본 시설 조성을 완료했으며, 특별 개장 이후에도 관광객 반응을 반영해 보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실내온실과 추가 전망시설 등 편의 인프라를 확충해 오는 6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벚꽃축제와 연계한 이번 특별 개장은 청풍호 권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정식 개장 전까지 안전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청풍호 바람달정원 관람하는 관광객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