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점검에서는 근로자들의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비롯해 추락 방지시설, 안전난간, 작업 발판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가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붕공사처럼 추락 위험이 높은 작업 환경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또한 충북도는 현장 점검과 함께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11개 시군과 기업체 협의회,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건설현장 전반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도는 앞으로도 각 실·국별로 건설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계절별 위험 요인에 맞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지붕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충북도, 봄철 지붕공사 추락사고 등 예방 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