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현장에서 최 서장과 소방 관계자들은 건축물의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비롯해 피난·방화구획 확보 여부, 공사장 내 화재 위험 요소,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실제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설현장은 용접 작업, 자재 적치, 전기 사용 등 다양한 화재 위험 요소가 상존하는 만큼 초기 대응 체계와 현장 자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길재 서장은 이 자리에서 "건축물은 완공 이후뿐만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공사 단계부터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 또한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대형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건설현장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