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자리로, 현장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회의에서는 통합돌봄과의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시군평가 실적 향상 방안,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 사업 설명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 배분 사업 수행 교육도 진행되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이 공유됐다.
청양군은 올해 핵심 비전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중심의 지역 보건복지 체계 강화’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복지 행정 전반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일촌 맺기’ 사업을 확대해 생활 속 이웃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청양군,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민·관 소통의 장 마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