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공주시는 현재까지 2017년 이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내 오리 사육 농가도 없는 상황이다. 또한 논산 발생 농가 기준 반경 10km 방역대상 농가 및 역학 관련 농장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그럼에도 시는 선제적 차단방역을 위해 상시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8개 반을 가동해 지역 전역의 방역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특히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탄천면 현대팜스에는 농장 초소를 운영하며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가금농가 차단 방역을 위해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개 언어로 제작된 맞춤형 방역 교육 영상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전담관을 통해 농장별 방역 실태를 매일 점검하며 감염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송무경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농가에서는 매일 예찰 활동을 철저히 실시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농장 내외부 소독을 강화하고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긴급행동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입 차량과 인력에 대한 소독 등 기계적 전파 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 방역 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공주시는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 발견 시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840-8880)를 안내하며,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송무경 부시장 거점 세척 소독시설 현장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