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관광지, 41건 시설 개선 ‘총력 보수’…안전·편의 대대적 업그레이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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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41건 시설 개선 ‘총력 보수’…안전·편의 대대적 업그레이드 나선다

- 출렁다리·모노레일 등 주요 관광시설 17개소 점검…노후·안전·환경 전반 개선 추진
- “위험요소 사전 차단” 즉시 조치부터 단계별 예산 투입까지 체계적 정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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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가 지역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의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점검 결과를 토대로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군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운영되는 ‘시설운영 관찰의 날’ 점검을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관광 핵심 시설 전반에 대한 세밀한 상태 확인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출렁다리, 착한농촌체험세상, 모노레일 등 관광객 이용도가 높은 주요 시설 17개소다. 군은 시설 구조 안정성, 노후도, 안전사고 위험 요소,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그 결과 9개소에서 총 41건의 보수 필요 사항이 확인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물 노후로 인한 일부 훼손 구간, 색상 변색 및 마감 상태 저하, 전기 안전 관련 안내시설 추가 설치 필요, 화단 및 화초류 식재 정비 필요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광객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가 이뤄졌으며, 경미한 사항은 신속 보수 체계를 통해 빠르게 개선할 예정이다. 반면 구조적 보수나 예산이 필요한 항목은 단계별로 예산을 확보해 장기 개선 사업으로 추진된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관광지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등 핵심 시설의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예산군 관계자는 "시설운영 관찰의 날을 통해 사전에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즉시 개선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상시 운영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진 - 예당호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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