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무대에는 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합창단원이 참여해 ‘벚꽃엔딩’, ‘회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봄밤의 감성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중앙호수공원은 시민들의 대표적인 산책 공간으로, 별도의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산책이나 휴식을 즐기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5월과 9월, 10월에도 목요 상설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간다.공연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함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개최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