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을 찾은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수습 상황과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으로부터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인근 지역의 도시가스 누출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추가 사고 가능성 차단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상자 치료와 주민 안전 확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피해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 복구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충북도는 청주시를 비롯해 소방·경찰·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수습과 피해 상황 파악, 추가 안전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당국은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와 함께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 강화 대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청주시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