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농촌진흥청이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설·인력·운영 체계 등 총 38개 세부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도나의숲은 전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하며 체계적인 운영 기반과 프로그램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도나의숲은 2025년 충남 지역 최초로 치유농업 분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돼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쓰담쓰담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하며 농촌 자원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에도 참여해 이용자 특성에 맞는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경사지 보강 등 시설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구축해 치유 효과를 높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나의숲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의 모범 사례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기반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도나의숲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