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투어 일정에는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천안을 상징하는 주요 장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천안이 지닌 상징성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에 대한 공감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천안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관계자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단 구성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시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스포츠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층,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는 물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천안의 매력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대상 시티투어특별코스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