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먼저 1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칠갑타워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해설이 곁들여진 천문 강연을 들은 뒤, 야외에 설치된 태양망원경 3대와 Hα(에이치알파) 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태양 활동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 2부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갑산천문대에서 진행된다. 기존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전문 강연을 더해 별자리와 행성, 우주의 신비에 대한 설명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칠갑산 일대의 맑은 밤하늘은 관측 효과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청양군은 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양 관측과 야간 천체 관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이 청양의 자연 속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칠갑산천문대(041-940-279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