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참가자들은 금산을 대표하는 역사 유적지인 칠백의총과 이치대첩지, 인삼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 해설과 함께 진행된 탐방을 통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생생한 역사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보석사, 육백고지, 월영산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금산의 관광 자원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 축제 운영과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실무 감각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직자가 지역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가 행정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며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금산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산군은 신규공무원들의 빠른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행정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신규공무원 대상 우리지역 바로 알기 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