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당의 명령에 헌신한 후보, 흠 없는 양승조가 승리를 완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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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당의 명령에 헌신한 후보, 흠 없는 양승조가 승리를 완공하겠다"

- 결선 최종일, 권리당원 향한 절절한 마지막 호소 영상 공개 -
- 20년 외길 당성(黨性)과 홍성·예산 험지 사수 - "헌신은 결과로 증명하는 것" -
- "이재명 기본사회를 충남에서 꽃피운 사람 - 복심들이 선택한 단 한 명의 파트너" -
- "리스크 제로, 재보궐 걱정 없는 유일한 후보 - 본선 압승의 필승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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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 마지막 날인 15일, 양승조 예비후보가 권리당원들의 결집을 호소하는 최후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양 후보는 영상을 통해 자신의 정치 인생을 관통해온 당을 위한 헌신과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적 일체감을 강조하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 "당이 어려울 때 지켰고, 당의 명령에 기꺼이 희생했습니다"
양 후보는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멤버로 시작해 민주당이 가장 힘들었던 2007·2008년에도 흔들림 없이 당을 지켜온 뿌리 깊은 민주당원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2024년 총선 당시 선거를 불과 45일 앞두고 당의 요청에 따라 충남 최대 험지인 홍성·예산에 출마했던 결단을 언급했다. 양 후보는 "당시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저의 헌신은 헛되지 않았다"며 "그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 전국 1위(예산군), 7위(홍성군)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일궈내며 충남의 민주당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기본사회의 설계자, 충남에서 이미 완성했습니다"
양 후보는 도지사 재임 시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들을 나열하며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정책 파트너임을 자부했다. ▲행복키움수당(충남형 아가수당), 고교 무상교육·무상급식 ▲어린이집·사립유치원 무상 교육 환경 구축 ▲농어민수당 신설 ▲75세 이상 어르신·18세 이하 청소년·전 장애인 버스비 무료화. 양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을 충남 땅에서 가장 먼저, 가장 넓게 실현한 사람이 바로 양승조"라며 "이재명의 복심인 김용 부원장, 이건태 의원, 송영길 대표가 양승조를 지지하는 이유는 제가 바로 그 철학을 결과로 증명해왔기 때문"이라고 확언했다.

■ "재보궐선거 걱정 없는 리스크 제로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양 후보는 본선 필승을 위한 리스크 관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도지사 선거는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며, 본선은 도덕성과 안정성의 싸움"이라며 "25년 정치 인생에 단 한 점의 흠도 없는 양승조는 상대 진영의 어떤 네거티브에도 무너지지 않는 가장 단단한 창과 방패"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부활을 차단하고, 의원직 사퇴에 따른 재보궐선거 우려가 전혀 없는 깨끗하고 확실한 카드는 양승조뿐"이라며 당원들의 전략적 선택을 강력히 호소했다. 양 후보는 끝으로 "당의 명령에 헌신했고, 행정 실력으로 준비됐으며, 본선 리스크가 전무한 저 양승조에게 마지막 힘을 모아달라"며 "반드시 승리하여 충남의 자존심을 세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겠습니다"라고 절절한 심경을 전했다. 끝.

사진 - 페이스북 갈무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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