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The새로이센터는 모종동 361-57번지 일원 옛 아산소방서 부지에 들어서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기능을 담는다. 주요 구성으로는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소규모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이 포함된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구축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시는 2025년 2월 착공 이후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향후에는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시는 The새로이센터가 완공되면 청년 창업, 돌봄, 문화, 주민자치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자생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현 시장은 "The새로이센터는 과거의 공간을 미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완공 이후에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의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운영 준비도 철저히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1 - 아산시, 옛 소방서 부지 점검
사진2 - 아산 The새로이센터 조감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