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선 예비후보, 박수현 도지사 후보와 ‘3+3 정책 연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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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예비후보, 박수현 도지사 후보와 ‘3+3 정책 연대’ 선언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확정 축하하며 “한태선이 설계하고 박수현이 약속한 공약” 강조 -
-3대 랜드마크(하드웨어) + 3대 민생경제(소프트웨어) 결합한 ‘100만 천안’ 청사진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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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천안 발전을 위한 강력한 ‘3+3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한태선 예비후보는 1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수현 후보가 발표한 ‘천안 3대 랜드마크’ 구상은 기획 단계부터 본인이 경제 전문가로서 제안하고 박 후보와 치열하게 토론하며 완성한 정책 공조의 결실”이라며, 두 후보 간의 끈끈한 정책적 신뢰를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이번 연대의 핵심으로 박수현 후보의 하드웨어 공약에 자신의 민생·경제 소프트웨어 공약을 결합한 ‘한태선-박수현 3+3 정책 연대’를 제시했다.

먼저 박 후보의 3대 랜드마크 공약인 ▲성환 종축장 부지 AI 첨단 국가산단 및 K-컬처 아레나 조성 ▲신부동 만남로 도로 지하화 및 광장 조성 ▲KTX 천안아산역 에코-이노베이션 허브 구축을 함께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여기에 한 후보는 천안의 내실을 채울 3대 민생·경제 공약으로 ▲천안의 미래를 직접 설계할 정책 싱크탱크 ‘천안연구원’ 설립 ▲천안 소상공인을 전담 지원할 ‘천안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상권을 살리는 ‘야간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 후보는 "현재 소규모 인력이 충남 전체를 지원하는 열악한 소상공인 지원 구조를 혁파하겠다”며, "천안 소상공인만을 위한 본부급 센터를 세워 현장 밀착형 경영 지원을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태선 예비후보는 "공약 설정에 핵심적 역할을 한 검증된 경제전문가로서 박수현 도지사 후보와 강력한 원팀이 되어 천안 경제를 확실히 살려내겠다”며, "민주당의 이름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천안에서 증명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진짜 천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태선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화경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한 경제 정책 전문가로, 이번 경선 국면에서 실력과 정책을 겸비한 ‘경제 시장’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사진 -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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