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회의에서는 ▲신소재(확장) 및 예당2 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 방법 결정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논의됐다.사업부서는 각 안건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 입찰참가 자격 기준,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위원들은 이를 토대로 법적 타당성과 공정성, 사업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대형 건설사업의 경우 사업관리 방식과 계약 형태에 따라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안정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위원들은 관련 기준의 적정성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부정당업자 제재 안건에 대해서는 향후 유사 사례 방지와 계약 질서 확립 측면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원회는 최종적으로 각 안건에 대한 의결을 통해 계약 추진의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오윤석 위원장은 "지속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요 사업 계약업무를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 역시 "전문가 심의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익성과 경제성을 함께 확보해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제2회 계약심의위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