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The event was co-hosted by Cheonan City and Prince George’s County, and was designed to strengthen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the two regions while also generating tangible export results. In particular, it expanded participation beyond the existing sister-city network to include buyers from nearby areas, thereby broadening opportunities for business networking between companies.
[천안=김도영 기자]천안시는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Prince George's County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양 지역 간 경제 협력 강화를 비롯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 교류도시 범위를 넘어 인근 지역 바이어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면서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 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식품, 화장품, 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K-소비재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현장에서는 미국 바이어들과의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고, 현지 공공기관을 통한 수출 컨설팅도 함께 제공돼 실질적인 시장 진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성과도 이어졌다.
㈜랩투보틀과 ㈜유림고려홍삼은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향후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초기 교두보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택 천안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 직접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미 프린스조지스카운티 업무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