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김 씨는 평소 성실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고루 갖춘 모범 학생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응급상황에서의 빠른 판단력과 침착한 대응 능력, 환자 중심의 책임감 있는 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아 학과를 대표하는 우수 인재로 추천됐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적 우수뿐 아니라 실제 현장 대응 능력과 봉사정신, 국가에 대한 헌신 의지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영완 씨는 "군 응급구조 장교를 목표로 학업과 실습에 집중해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학과 측도 이번 성과를 계기로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를 강조했다. 김세훈 응급구조학과장은 "실무능력과 성실함을 겸비한 학생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강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신대학교는 응급의료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건·안전 분야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영완 학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