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먼저 4월 10일에는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22개교 37명이 참여해 ‘리더가 되다’, ‘관계’, ‘협력’, ‘소통’ 등을 주제로 한 단계별 교육과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4월 16일에는 초등학교 학생회 임원 17개교 31명이 참여해 연령별 맞춤형 리더십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학생들은 놀이 기반 활동과 팀별 협력 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익혔으며, 회의 진행 기술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학생자치 활동에 적용 가능한 실전형 학습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또한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자치와 관련된 심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공주시 진로교육센터의 친환경관, 지역사회관, 진로상담실을 둘러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 폭도 넓어졌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청소년 리더십 성장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청소년리더십 성장학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