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로써 팀은 총 1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역도 종목에서 강력한 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선수들은 안정적인 기술과 폭발적인 힘을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크게 앞서며 시상대를 독식했다.특히 임정희 선수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팀의 중심을 잡으며 안정적인 경기 흐름을 이끌었고, 다른 선수들 역시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기록 경신 수준의 경기력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도군청 역도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무대 도전에도 나선다. 김동민 선수와 강민우 선수는 오는 5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한·중·일 친선 국제대회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서호철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감독은 "선수들 모두가 훈련에 최선을 다해준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전국대회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완도의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 역시 "지역을 대표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선수들을 군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