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성과는 장성군 조정팀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김옥경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장성군은 장성호 조정경기장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조정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오랜 기간 ‘조정의 도시’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정 2대를 추가 확보하고 각종 훈련 장비를 보강하는 등 선수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유소년 선수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조정 종목의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발굴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투자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로서 조정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우측부터 김미수, 유지현 선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