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순항’…합동점검으로 안전·품질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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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순항’…합동점검으로 안전·품질 모두 잡는다

- 상반기 건설사업관리단 점검 실시…위험요소 사전 차단 총력
- 내년 4월 준공 목표, KAIST 연구소 입주로 바이오 산업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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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이 안정적인 공정 속에 순항하고 있다. 군은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위해 상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1일 착공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설현장에 대해 최근 건설사업관리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사업관리방식 검토기준과 업무수행지침에 따라 이뤄졌으며, 특급기술지원기술인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공사와 발주청 관계자들이 입회해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공사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현장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작업 공정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시설물 시공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연구개발 지원시설이다. 시설 내에는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역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현재 공사는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구조 공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내년 4월 준공 이후에는 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입주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향후 캠퍼스가 지역 내 바이오 산업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분기별 건설사업관리단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사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며 "무재해 건설현장 조성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현장 합동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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