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캠페인은 아산시 탕정면 일대 건설현장 밀집 지역의 함바(현장 식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지방정부와 지역건축사회, 건설협회, 안전협의체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행사는 지난 3월 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에서 열린 ‘지붕공사 떨어짐 사고 감축 간담회’에서 논의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 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천안·아산·당진·예산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캠페인과 합동점검도 이어진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천안지청은 현재 6월 말까지 50억 원 미만 중소 건설현장 42개소를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 감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까지 16개소에 대한 감독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안전조치가 미흡한 4개 현장(25%)에 대해서는 사법조치까지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준현 천안지청장은 "정부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 목표는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며 "합동캠페인과 점검, 감독을 통해 추락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