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이번 교육은 4월 16일 강진과 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도내 각 지역을 순회하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등 총 835명이다.교육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교육시설공제 제도 이해 및 가입 절차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및 실습 ▲보상 및 배상 실무 처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제정보망 활용 교육과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보상 처리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급 학교가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보상 절차 또한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제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시설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종덕 재정과장은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2026년 교육시설공제 직무교육 현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