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전국실업선수권 여자단체전 ‘정상’…새마을금고 꺾고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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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전국실업선수권 여자단체전 ‘정상’…새마을금고 꺾고 우승 쾌거

- 경산시청 3-0 완파·결승 3-1 승리…완성도 높은 경기력으로 정상 등극
- “체계적 훈련 결실”…화순, 배드민턴 명문도시 위상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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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성종화 기자]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전국 최정상 무대에서 또 한 번 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화순군은 21일, 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화순군청은 안정적인 전력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준결승에서는 경산시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3대 0 완승을 거뒀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강팀 새마을금고를 맞아 한층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3대 1 승리를 따내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이번 대회 내내 조직적인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흐름을 가져오는 경기력이 우승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화순이 배드민턴 명문 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우승으로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전국 실업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지역 스포츠 위상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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