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쟁은 끝, 이제는 하나”… 통합 메시지 강조
전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당원과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무거운 책임을 현장에서 반드시 결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경선을 치른 김승룡 후보에게 "옥천을 위한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옥천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꿈과 희망이 돌아오는 옥천 만들 것”
전 후보는 본선 핵심 키워드로 ‘꿈’과 ‘희망’을 제시했다. "청년이 일할 수 있고, 어르신이 안심하며,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옥천을 만들겠다.”며, "희망은 구호가 아니라 행정으로 증명해야 할 책임”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약은 따로 노는 약속이 아니라, 옥천을 다시 뛰게 할 하나의 설계도”라며, "말이 아닌 예산과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싸워서 옥천으로 가져오는 군수”… 중앙정부 예산 확보 강점
전 후보는 핵심 슬로건인 ‘싸워서 가져오겠습니다.’를 다시 강조했다. 국회 보좌관으로 10여 년간 중앙부처와 예산 협의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옥천에 필요한 예산이 어디서 어떻게 확보되는지 알고 있다.”며, "군민을 대신해 반드시 가져오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송전탑 보상 문제 ▲대청호 규제 ▲도로·철도 인프라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임기 내 가시적 성과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40일, 9개 읍면 다시 걷겠다”… 현장 중심 선거 예고
전 후보는 경선 직후 본선 체제로 전환하며, 남은 기간 동안 옥천 9개 읍면을 모두 다시 찾겠다고 밝혔다. "8년을 준비한 사람의 자세는 더 많이 걷고, 더 오래 듣는 것”이라며, "선거일까지 현장에서 군민과 직접 만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상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황규철 현 군수와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전 후보 측은 "현직 프리미엄이 아닌 성과와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겠다.”며, "군민에게 분명한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전상인 후보 프로필
• 국회의원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 현 보좌관
• 전) 2018년 옥천군수 선거 출마
• 현) 옥천금강리틀야구단 단장
• 저서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2026, 자전 에세이집)
• 옥천 토박이 / 9개 읍면 현장 행보 지속
사진 - 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