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SBS 제철리 마을회관]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개성 넘치는 '제철리 청년회' 멤버들의 조합이다. '머리 잘 쓰는 대장 형' 김대호는 특유의 생활력과 친화력으로 청년회를 이끌고, '노래 잘하는 기 센 누나' 송가인은 마을 어르신들의 흥을 책임지는 든든한 부회장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밥 잘하는 예쁜 누나' 박은영 셰프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한 끼를 완성하고, '말 잘하는 초긍정 누나' 효정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모두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막내 조나단은 '힘 잘 쓰는 허당 동생'다운 유쾌한 허당미와 친근한 매력으로 세대를 잇는 웃음을 책임진다.
여기에, 글로벌 K-POP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크래비티 형준을 서포터즈로 영입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조합을 완성했다.
첫 촬영을 마친 뒤 멤버들은 입을 모아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송가인은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며 첫 촬영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서포터즈로 함께한 형준 역시 "다음에 다른 게스트가 오면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할 만큼 현장의 끈끈한 팀워크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첫 만남부터 가족 같은 케미를 완성한 '제철리 청년회'의 유쾌한 시너지가 첫 방송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땀 흘리고, 마을 잔치에서는 누구보다 신나게 어울리는 이들의 모습은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사람 냄새 나는 정과 공동체의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따뜻한 '제철'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1박 2일, SBS ‘제철리 마을회관’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선물할 예정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