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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별 협조사항과 현장 안내 체계가 공유됐으며, 특히 신청 대상자가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홍보 전략이 강조됐다. 군은 이장회의와 각종 지역 회의를 활용한 안내는 물론, 마을방송 등 고령층 친화적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유선 요청이 접수될 경우 읍·면 복지팀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함으로써, 1차 신청·지급 기간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집중 대응할 계획이다.
지원금 사용과 관련한 안내도 강화된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을 유도하고,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처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병행한다. 의심 가맹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공유하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군은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발송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에게 의심 문자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활용 방법도 함께 전달했다.
행정 절차 간소화도 눈에 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할 경우 별도의 신청서 작성이 필요 없으며, 선불카드 지급 시에는 취약계층 여부가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이뤄진다. 읍·면 담당자들은 행정 시스템을 통해 지원금 잔액 확인과 사용 중지 요청 등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군 관계자는 "현장 접수를 담당하는 읍·면 실무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효율적인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접수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고유가지원금 읍면담당자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