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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시공·안전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와 고위험작업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현장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이어간다. 단순 적발보다는 현장대리인과 감리자에게 기술 노하우를 전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컨설팅 종료 후에도 위반 사항에 대한 재점검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건설공사 초기 단계의 안전수칙 준수는 전체 공정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형식적인 점검에서 탈피하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 즉각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사진 - 김석필 권한대행 건설현장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