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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점검에는 금산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점검의 객관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통학버스의 법적 기준 준수 여부와 실제 운행 안전성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상태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좌석 안전띠 및 구조 장치 설치 상태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사항들이다. 점검반은 서류 확인과 현장 실사를 병행하며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오는 6월 말까지 개선하도록 각 어린이집에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는 어떤 행정보다 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통학버스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금산군은 향후에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진 - 금산군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