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KBS 2TV 통해 전 세계에 ‘건강한 K-인삼’ 가치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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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KBS 2TV 통해 전 세계에 ‘건강한 K-인삼’ 가치 알렸다

- 외국인 리포터 야스민, 수삼부터 홍삼까지 생산·가공 현장 생생 체험
- 스마트 가공공정·인삼 한정식까지…‘K-인삼’ 글로벌 경쟁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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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금산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생산 전 과정을 전국 방송을 통해 소개하며 글로벌 홍보 효과를 높였다.군은 지난 22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의 인기 코너 ‘야스민이 간다’를 통해 금산인삼의 재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외국인 리포터 야스민이 직접 인삼의 본고장인 금산을 찾아 현장을 체험하며 금산인삼의 경쟁력과 산업 전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촬영은 금산 수삼랜드를 시작으로 금산인삼관, 홍삼 가공공장,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인삼 전문 한정식 식당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다. 특히 생산·유통·관광이 결합된 금산 인삼 산업 생태계 전반이 한눈에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수삼랜드에서는 다양한 등급의 인삼을 직접 살펴보고 품질을 비교하는 체험이 이뤄졌으며, 현지 상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금산 수삼의 상품성과 현장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달됐다.


이어 금산인삼관에서는 1500년 전통을 지닌 고려인삼의 역사와 효능이 소개됐고, 금산군 공동브랜드 ‘금홍’과 글로벌 브랜드 ‘K-INSAM’의 전략적 가치도 함께 조명됐다. 이를 통해 금산인삼이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산업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또한 홍삼 가공공장에서는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가공 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자동화된 공정과 철저한 품질 관리 과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모습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도 소개됐다. 인삼 튀김, 인삼 베이컨 말이, 인삼 떡갈비 등 한정식 메뉴가 시식 장면과 함께 등장하며 인삼이 건강식품을 넘어 일상 식재료로 활용 가능한 가능성을 보여줬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안전한 유통·가공 시스템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금산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방송 캡처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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