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통해 선정된 일반 군민에게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가 제한된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금액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성사랑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모든 지원금은 1·2차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오는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고 환불되지 않는다.아울러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가 재결정된다.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고유가피해지원금 홍보이미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