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산 예비후보, “나광국의 후보 사퇴 요구 강력 규탄”
검색 입력폼
호남

김 산 예비후보, “나광국의 후보 사퇴 요구 강력 규탄”

- 나광국 측 사퇴 요구·부정선거 의혹 주장에 정면 반박
- “결선투표 수치 공개는 당 규정 위반…왜곡보도에도 강경 대응”

+
[무안=성종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에서 승리한 김 산 예비후보 측이 최근 나광국 후보 측이 제기한 사퇴 촉구와 각종 의혹 주장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김 산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광국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결선투표 패배 원인을 사전선거운동 및 관권개입 의혹으로 돌리고 있으나 이는 명백히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선 결과를 둘러싼 왜곡된 해석과 책임 전가는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후보 측은 나광국 후보 측이 결선투표 결과 수치를 구체적으로 공개한 점을 문제 삼았다. 김 후보 측은 "해당 행위는 당의 보안 지침을 정면으로 위반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서약했던 ‘결과 승복’ 약속을 스스로 뒤집는 행위로, 사실상 경선 불복 선언과 다르지 않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김 후보 측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단순 행정 절차를 마치 중대 범죄처럼 왜곡해 보도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은 허위·과장성 보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끝으로 김 산 예비후보는 "무안군 발전을 위해서는 네거티브 공방이 아닌 정책 경쟁이 필요하다”며 "상대 후보 측이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중단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 확립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사진 -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