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먹거리가 결합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 분수 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버블쇼와 벌룬쇼, 매직쇼가 연이어 펼쳐지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음악분수 공연은 오후 4시와 밤 8시 두 차례 운영되고, 오후 7시에는 어린이날 맞춤형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현장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야외 버블 체험과 페이스페인팅이 진행되며, 탈인형 퍼레이드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야광 소품을 착용하고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린 방문객에게는 ‘LED 마라카스 꾸미기’와 ‘야광 팔찌 만들기’ 키트가 제공돼 참여형 이벤트의 재미를 더한다.먹거리 공간 역시 풍성하게 운영된다. 음악분수 관람석 뒤편에 마련된 푸드존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핫도그와 와플 등 간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בנוסף 팝콘과 솜사탕은 무료로 제공돼 어린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꽃강길 음악분수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어린이날 축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사진 -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