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주말에 배우는 목공예…40명 선착 모집 ‘실습 중심 교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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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말에 배우는 목공예…40명 선착 모집 ‘실습 중심 교육 눈길’

- 생활소품부터 DIY 인테리어까지 4개 과정 운영…재료비·강사비 지원
- 4월 30일까지 접수…광양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미달 시 일부 과정 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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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형덕 기자] 전남 광양시가 시민들의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공예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광양시는 ‘2026년 상반기 목공예기능인 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목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취미를 넘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과 창의적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생활소품반 ▲가구소품반 ▲DIY 인테리어 소품반 ▲자유체험반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정원은 10명이다.교육은 주말을 활용해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회차당 4시간씩 진행돼 직장인이나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돼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고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제출해야 한다. 모든 서류는 하나의 파일로 묶어 모집 기간 내 제출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거나 서류가 미비할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선정자에 한해 개별 유선으로 안내되며, 미선정자에게는 별도 통보되지 않는다. 또한 과정별 접수 인원이 정원의 40%에 미달할 경우 해당 과정은 폐강될 수 있다. 허위 사실 기재나 서류 제출이 확인될 경우 선정 이후라도 참여가 취소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예 기술을 익히고, 나아가 취미와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목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광양시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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