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개소식에는 서왕진, 신장식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웅두, 김왕근, 정원식 등 인근 지역 후보들이 함께하며 지역 정치권의 연대 분위기도 확인됐다.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조국 대표를 비롯해 김준형, 강경숙, 이해민, 김선민, 정춘생, 차규근 국회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와 지지를 보냈다.
정철원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며 "약속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년간 담양의 변화가 시작됐다”며 "이 변화가 중간에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질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사를 전한 조국 대표는 "정 후보는 짧은 임기에도 담양의 변화를 이끌어낸 검증된 일꾼”이라며 "가장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고 군민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겼다”고 평가했다. 이어 "담양의 미래를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를 넘어 지역 정치세력의 결집과 본격적인 선거 국면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정 후보는 향후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지지층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정철원담양군수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