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회의는 단순한 증상 관리에 그치지 않고, 건강·복지·사회적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치매 사례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전라남도청, 백석대학교, 신안군공립요양병원,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치매·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논의는 신체 질환과 인지 저하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 가족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문제를 동시에 겪는 사례에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입 방안과 함께 의료·복지 서비스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관리 모델을 마련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전문가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솔루션회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