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대축제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흥행 폭발…관람객 몰입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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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흥행 폭발…관람객 몰입도 최고조

- 화려한 퍼레이드카·스토리 공연 결합…“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 인기 집중
- 포토타임까지 ‘인증샷 행렬’…안전관리 강화 속 축제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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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 전남 함평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막한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퍼레이드는 송원대학교 문복주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몰입형 공연으로 구성됐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대규모 출연진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청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공연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대열 주변에 모여 자리를 잡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공연이 시작되자 환호와 함께 현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특히 퍼레이드 구간마다 이어지는 연출 효과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함평군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퍼레이드 종료 후 진행되는 캐릭터 포토타임 역시 또 다른 인기 요소로 자리 잡았다. 함평군 대표 캐릭터 ‘황박이’와 퍼레이드 출연진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며 축제의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에 보내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축제 기간 동안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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