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보호자 20쌍을 대상으로 하며, 가정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감각 자극 활동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촉감놀이교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균형 있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클로렐라, 옥수수, 김 등 자연에서 유래한 재료를 활용해 촉감뿐 아니라 시각과 후각까지 동시에 자극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감각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공룡, 아기양, 탐험가 등으로 변신하는 역할놀이 활동도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은 단순 체험을 넘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탐색 능력과 소근육 발달을 함께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돼 부모-아이 간 정서적 교감도 강화될 전망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촉감놀이교실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 발달 지원과 가족 중심 체험형 교육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마련된 것으로, 향후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효과에 따라 확대 운영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사진 -말랑말랑 감감톡톡 촉감놀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