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번 교육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자영업자 등의 수요를 반영해 주말 대면 집중 과정으로 기획됐다. 모집 초기부터 신청자가 몰리면서 당초 25명으로 계획했던 정원을 35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교육생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연령별로는 20대 1명, 30대 9명, 40대 13명, 50대 6명, 60대 6명으로, 중장년층의 참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실무 활용 중심 교육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다.
시는 기존 1일 특강 형태에서 벗어나 보다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40시간의 심화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와 마케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초 및 마케팅 프롬프트 전략 ▲AI 광고 이미지·영상 제작 ▲AI 기반 카피라이팅 및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 ▲AI 마케팅 캠페인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적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홍보 이미지 제작, 영상 기획, 광고 문안 작성 등 다양한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과 직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인공지능(AI) 콘텐츠’ 교육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