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싹 온 스크린’은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문화시설에서 상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상영작 ‘굿모닝 독도’는 독도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로,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경쾌한 음악과 개성 있는 캐릭터,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가치 또한 높다는 평가다.
상영은 전체관람가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된다.강진영화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정기적으로 공연 영상 상영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영화관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쉽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뮤지컬 ‘굿모닝 독도’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