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어디 갈까…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른 예당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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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어디 갈까…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른 예당관광지

- 출렁다리·음악분수·모노레일까지…체험형 관광지로 인기
- 봄꽃과 호수 풍경 어우러진 힐링 여행지…안전관리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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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충남 예산군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대표 나들이 명소로 예당관광지를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갖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예당관광지는 예당호의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길이 402m의 출렁다리, 최대 높이 110m를 자랑하는 음악분수 등 이색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는 호수 위를 가로지르며 짜릿한 스릴과 함께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관광지 내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조각공원과 영산홍 등 봄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가족 단위 관광객뿐 아니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활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어드벤처 시설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단순 관람을 넘어 몸으로 즐기는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당호 용광장과 문화마당에 설치된 ‘소원벽(위시월)’은 방문객들이 소원을 적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는다.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황금연휴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충분히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자연과 체험,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예당관광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진 - 예당관광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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